1. 연합뉴스, 11월 19일

해외 취업을 시켜준다고 지인들을 속여 라오스 경제특구로 유인한 뒤 범죄조직에 강제로 가담시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투자 사기와 각종 피싱에 속아 넘어간 피해자는 66명, 편취한 돈은 111억원이 넘습니다.

2. 한경비즈니스, 11월 19일

케이라코, 라오스 현지법인 설립으로 청정 지하수염(소금) 수입

3. 베리타스알파, 11월 20일

서울 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 라오스 초등학생에게 업사이클링 학용품 1700여 개 전달 및 해외 봉사 실시

4. 불교신문, 11월 19일

(사)한나래문화재단(이사장 심산스님)은 11월 18일 라오스 루앙프라방 수파누봉대학교에서 ‘한국어학과 강의동 신축 건물 기증식’을 개최했다. 기증식에는 주라오스 대한민국 대사, 라오스 교육부 차관, 루앙프라방 교육청장, 수파누봉 대학교 총장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5. KBS, 11월 18일

‘일대일로 빚더미’ 라오스 물가 급등에 생활고 극심

아시아개발은행은 생활고가 한층 악화하면서 라오스 5세 미만 어린이 거의 3명 중 1명이 영양실조로 발육이 멈췄다고 전했습니다.

6. 부산일보, 11월 20일

부산영상위원회가 아세안 영화인을 길러내기 위해 진행하는 “한-ASEAN 차세대영화인재육성사업(FLY2024)이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열렸다.

7. 뉴시스, 11월 20

에듀윌, 라오스 본격진출...현지 정부. 기업관계자 회동

종합교육기업 에듀윌은 지난 18일 라오스의 대표적인 무역, 투자 기업인 속싸이 그룹 회장단과 서울 구로구 본사에서 만나 현지 진출 방안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의 공식 초청으로 속싸이 솜차이눅 회장을 포함한 속싸이그룹 주요 임원들과 민간 파트너사인 액티부키, 분텍 두앙사반 라오스 산업통상부 차관이 함께 방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