ໂທລະໂຄ່ງ THOLAKHONG

2022년 5월 20일

기사 요약

비엔티안 나사이텅구 동시앙디마을의 한 주민은 2025년 5월 20일 다음과 같이 보고했습니다.

제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비가 오면 철도 굴다리에 물이 너무 깊어져서 마르는 데 며칠이 걸리고, 때로는 몇 달이 걸리기도 합니다.

특히 우기 때 비엔티안 나시이텅구 동시앙디마을의 철도 아래 도로는 교통 체증이 발생하며 많은 차량이 손상되었습니다.

국민들이 엄청난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은 수년간 이어져 왔지만 이를 해결하고자 나서는 관련 당사자는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