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카는 라오스에서 불발탄 제거를 위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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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KLEA 댓글 0건 조회 392회 작성일 25-01-28 12:58본문
KOICA 라오스 사무소
2025년 1월 28일
[라오스 불발탄 분야 지속가능성 확보사업, Unit 58 사업지 방문]
2025년 1월 15일, 비엔티안주 까시군에서 ‘라오스 불발탄 분야 지속가능성 확보사업’의 현장 모니터링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동 행사에는 정영수 주라오스 대한민국 대사, 김명진 KOICA 라오스사무소장, Phoxay Khaykhamphithoune 라오스 외교부 차관, Pasith Thiengtham 국방부 차관, Bounpheng Sisawatt 불발탄 제거청 국장, Phouvong Bounsu 비엔티안주 부지사, Amphay Solathana 까시군 군수, Martine Therer UNDP 라오스사무소장 등 한국과 라오스의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해 라오스 불발탄 분야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라오스 인도주의적 불발탄제거팀 Unit 58은 338.6ha에서 총 6,859개의 불발탄을 제거한 활동 현황과 성과를 발표했으며, 불발탄 제거 시연도 진행하였습니다. 이후 사업지를 둘러보며 점검하고 애로 사항을 파악했으며, 활동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라오스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불발탄이 남아있는 국가로, 베트남 전쟁(1964~1973) 당시 투하된 2억 7천만개의 폭탄 중 약 30%가 불발탄으로 잔류하고 있습니다. KOICA 라오스사무소는 지난 12년간 라오스 불발탄 분야에 2천만 달러를 지원해왔으며, 현재 국방부 소속 인도주의적 불발탄 제거팀(Unit 58)을 지원하며 불발탄 제거 및 불발탄 위험 교육(EORE)을 통한 피해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업지 현장 점검은 라오스 불발탄 분야에 대한 KOICA의 지원 성과를 확인하고, 앞으로의 지원 방향을 논의하며 양국 간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KOICA 라오스사무소는 앞으로도 라오스의 불발탄 위험 해소와 안전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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