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순원의 소나기가 라오스어로 번역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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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KLEA 댓글 0건 조회 608회 작성일 24-12-27 11:44본문
주 라오스 대사관
2024.12.19(목)
기사 요약
주 라오스 대사관은 황순원 작가의 단편 소설 '소나기'의 라오스어 번역본을 라오스 교육과학연구원 및 비엔티안에서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는 3개(비엔티안, 딴미싸이, 판만) 중고등학교에 전달하였습니다.
동 작품은 황순원 작가 유가족의 지원 하에 교육 및 외교적 목적으로 번역 및 출판 착수, 2024.9월부터 약 2달간 라오스국립대 한국어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한국 문학 동아리'에 의해 작업되어 11월 라오스어 책자가 탄생 했습니다.
정영수 대사는 지난 30년간 한-라오스 관계 발전에 따라 라오스 내에서 한국어 교육이 확산되고 있다고 하고, 한국어가 라오스 교육과정 내 정규 과정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라오스 정부 차원에서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교육체육부 다라원 차관과 RIES 마놀리 센터장은 한국의 문학 작품이 최초로 라오스어로 발간된 것에 반가움을 표하며, 교육 분야에 양국간 협력이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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