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티안에 새로운 명소가 문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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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KLEA 댓글 0건 조회 556회 작성일 25-01-06 11:54본문
2025년 1월 5일 오늘 비엔티안의 사이타니구 넝쓰암에 새로운 라오스 미술관이 오픈했습니다.
소유자인 Phisith Xayathith는 10,000점의 희귀한 목재 제품, 예술품 및 고대 유물을 한자리에 모을 비엔티안 현대 미술관을 건립하기 위해 농쓰암 저수지 근처 지역을 개발하는 데 5천만 달러를 지출했다고 합니다.
이곳은 문화, 예술, 자연 관광 자원을 창출하기 위해 80헥타르의 면적을 차지할 것이라 하였고 단지 전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건물과 리셉션 건물, 축제를 개최할 수 있는 문화예술전시관, 관광홀, 다목적 건물, 목각과 그림을 전시하는 건물 등으로 구성됩니다.
이 단지에는 기념품 가게, 전시 건물, 호텔, 리조트, 레스토랑 및 시뮬레이션 폭포도 포함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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