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o Youth Radio FM 90.0 Mhz

2025년 1월 6일

기사요약

지금까지 남응음 3 수력발전 댐 건설 프로젝트가 80% 이상 진행되었으며, 2027년 초 완공돼 전력 생산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아세안에서 가장 높은 흙암댐(210m)이 될 것입니다.

남응음 3 발전소의 총 설치 용량은 480MW입니다. 연간 2.345GWh의 전력 생산 가능하고 국가의 에너지 안정을 만들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프로젝트는 가정용 전력 공급을 목표로 하기 때문입니다.

참고 : 멀지 않아 라오스는 동남아시아 최고의 전력 생산 국가가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