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9대 국회 8차 정기회의가 국회의사당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흥미로운 안건이나 통계들 많이들 올라옵니다. 아주 재미있습니다. 이분의 얘기는 외국인들이 마을의 골목 골목을 구경하러 오는데 진흙 때문에 당횡스러워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콘크리트로 깔자는 안건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비엔티안에는 동네마다 골목길이 많습니다. 진흙도 그렇고 개들도 무서워서 함부로 골목길 걸어 들어가기가 망설여 집니다. 골목길 정화작업 아주 좋습니다. 특색있는 골목길이 많이 생겨나길 기대해봅니다.